[중화학 온] 삼성중공업을 찾은 나스코 경영진 및 주요 중화학 이슈
[중화학 온] 삼성중공업을 찾은 나스코 경영진 및 주요 중화학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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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학 업계 소식 정리
최근 중화학 업계에서는 기술 협력, 친환경 설비 확대, 청소년 지원, 인공지능 진단 기술 개발, 국내 공급 안정화 같은 움직임이 이어졌다.
1. 한화토탈에너지스
회사는 파라자일렌 공급과 관련해 안내문을 냈지만, 제품 공급을 전면 중단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원료 수급 영향으로 5월에는 가동률이 잠시 낮아질 수 있으나, 6월부터는 다시 정상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석유화학 기초 원료를 만드는 설비도 정상적으로 운영하면서,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 등 국내 시장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친환경 절연유 적용 변압기 시험을 마무리했다. 이 제품은 영국 전력회사 변전소에 들어갈 예정이며, 기존 광유 대신 자연 분해가 잘되는 절연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불이 날 위험을 줄일 수 있고, 혹시 기름이 새더라도 환경 부담이 적어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함께 높인 설비로 평가된다.
3. 한전KPS·한국남부발전·연세대
세 기관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설비 이상을 더 빨리 찾는 기술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앞으로 전력 설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을 나누고, 에너지와 디지털 분야 공동 연구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전KPS는 실제 고장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정비 해석을 맡고, 연세대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한국남부발전은 발전 설비 운영 환경을 더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진단 모델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4.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이어간다. 이 제도는 청소년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 필요한 자금을 모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회사는 포항, 광양, 세종, 서울 등 주요 지역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1년 동안 후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돕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5. 삼성중공업
미국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사업을 함께 진행 중인 나스코 경영진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현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설계와 자동화 기술 분야까지 협력을 넓히기 위한 자리로 풀이된다. 나스코 측은 삼성중공업의 첨단 기술이 개념설계와 향후 건조 과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봤고, 삼성중공업도 미국 해군의 요구에 맞는 선박을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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