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 차 송중기·케이티, 첫 공식 부부 동반 일정 소식





배우 송중기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처음으로 공식 무대에 함께 선다.

두 사람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아이비케이기업은행 챔버홀에서 열리는 가온 솔로이스츠 정기연주회에 특별 출연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장애가 있는 음악가와 장애가 없는 음악가가 함께 만드는 실내악 무대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준비됐다.

무대에서는 로베르트 슈만의 곡을 중심으로 드뷔시, 라벨의 작품과 함께 영화음악도 들려줄 예정이라 관객들이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송중기와 케이티는 1부에서 내레이터로 무대에 올라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듯 공연을 이끈다. 이어 2부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비올리스트 신윤황이 출연해 공연의 흐름을 이어간다.

이번 일정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두 사람이 그동안 사적인 자리에서 함께 있는 모습은 알려진 적이 있었지만 공식 행사에 나란히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출연은 부부가 먼저 뜻을 전하며 성사된 것으로 전해져 의미를 더한다.

송중기는 영국 배우 출신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가정을 이루었으며, 두 사람은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