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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행동의 자유 지킬 것”…종전 합의에도 강경 기조

Justin Parker 읽는 시간 약 2분

네타냐후 "행동의 자유 지킬 것"...종전 합의에도 강경 기조

네타냐후 "행동의 자유 지킬 것"...종전 합의에도 강경 기조





이스라엘 최고 지도자가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정 발표 직후 공식 석상에 등장하여, 자국의 안보 투쟁이 계속될 것임을 천명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이번 협정을 외교적 승리로 홍보하는 가운데, 이스라엘 수상은 독립적인 군사 대응 권한을 계속 행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미묘한 입장 차이를 보였습니다.

최근 밤 시간대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이스라엘 지도자는 “위협에 맞서 행동할 자유를 지킬 것”이라고 선언했으며, 레바논 지역 내 군사 활동 지속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같은 날 레바논 남쪽 지역에서 자국 군대를 위협하던 인원 4명을 제거하는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60일 휴전 합의 과정에서도 독자적 안보 판단에 따라 움직이겠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한 것입니다.

이란에 대해서도 단호한 자세를 유지하며 “핵 위협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막겠다”고 강조했으나, 구체적인 군사 계획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미국 지도자와의 관계 설정이었습니다. “대통령과 자주 같은 생각을 공유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며 때로는 다른 시각을 가질 때도 있다”고 표현했습니다.

이번 협정이 탄도 무기 폐기와 무장 조직 지원 중단 같은 핵심 요구사항을 명확히 담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이스라엘 내부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강경 성향의 재무 책임자는 “이번 합의는 우리나라와 자유 진영 전체에 좋지 않은 결과”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브리핑 마지막 부분에서 이스라엘 지도자는 이란과의 대립이 “나라를 멸망 위기에서 구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우리의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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