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의정 경험을 앞세운 정원오 캠프, 대변인단 5인 체제로 전면 재편
법률·의정 경험을 앞세운 정원오 캠프, 대변인단 5인 체제로 전면 재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대변인단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법률과 의정 경험이 있는 인물을 앞에 세워 선거 과정에서 생길 여러 상황에 더 빠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려는 데 있다.
캠프에는 김동아 의원, 이주희 의원, 김규현 변호사가 새로 합류했다. 기존에 활동하던 박경미 전 의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장까지 더하면 이제 대변인단은 모두 다섯 명이다. 캠프는 각 인물의 경력을 살려 유세 지원, 법률 대응, 공정선거 관리 같은 역할을 나눠 맡길 계획이다.
김동아 의원은 법조인 경력을 바탕으로 국회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캠프 안에서는 유세 업무까지 함께 맡는다. 이주희 의원은 대변인 역할과 함께 선거의 공정성을 살피는 업무도 담당한다. 김규현 변호사는 사회적으로 주목받은 사건의 변호를 맡으며 이름을 알린 인물로, 이번 합류를 통해 캠프의 법률 대응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정 후보는 조직 정비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민과 만나는 일정도 이어갔다. 이날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을 찾아 현장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직접 소통에 나섰다. 캠프는 대변인단 보강과 현장 행보를 함께 진행하며 선거 준비의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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