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서 다시 마주한 무소속 한동훈과 국민의힘 박민식, “참 오랜만입니다”
부산 북구서 다시 마주한 무소속 한동훈과 국민의힘 박민식, “참 오랜만입니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겠다고 밝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부산 북구 구포초등학교에서 열린 구포초 총동창회 체육대회에서 같은 자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행사장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만난 듯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은 참석자들과도 차례로 인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지역 주민과 동문들이 함께 모였고, 두 예비 주자는 사람들과 가까이서 이야기를 나누며 얼굴을 알렸다. 같은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만남은 지역 정치권에서도 관심을 모으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졌다.
결국 이날 행사는 단순한 동문 행사에 그치지 않고,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앞둔 두 인물이 지역 민심과 만나는 자리로도 이어졌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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