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성공률 대폭 상승 예고! 에스티빌더와 미국 뉴먼벤처스의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 시작
신사업 성공률 대폭 상승 예고! 에스티빌더와 미국 뉴먼벤처스의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 시작

국내 기업들의 새로운 사업 도전이 한층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회사를 만들고 키우는 전문 기업인 에스티빌더가 미국의 투자 전문 회사 뉴먼벤처스와 손잡고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 팀을 구성했기 때문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벤처스튜디오라는 새로운 방식을 국내에 도입하는 것이다. 벤처스튜디오는 단순히 조언만 하는 컨설팅과 달리, 직접 사업을 함께 만들어가는 실행 중심 모델이다. 이미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피앤지, 세계적인 보험사 악사 등이 이 방식을 활용해 성공을 거두고 있다.
주목할 만한 수치가 있다. 벤처스튜디오 방식으로 사업을 시작한 기업들은 초기 투자 유치 성공률이 84%에 달한다. 또한 본격적인 성장 단계인 시리즈 에이 투자까지 진입하는 비율도 72%로 매우 높다. 이는 일반적인 창업 방식에 비해 월등히 높은 성공률이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성장 속도다. 벤처스튜디오 모델을 활용하면 회사 가치가 200억 원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평균 25개월 이내로 단축된다. 이는 전통적인 방식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에스티빌더와 뉴먼벤처스는 이처럼 검증된 방식을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목표는 명확하다. 3년 안에 기업 가치 200억 원에 달하는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한 팀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강점은 참여하는 전문가들의 면면이다. 실리콘밸리에서 35년간 활동하며 일곱 차례나 기술 기반 회사를 창업한 마노즈 페르난도가 뉴먼벤처스 대표로 참여한다. 그는 기술 사업화와 투자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다.
여기에 월트디즈니와 로레알 같은 세계적 기업에서 일한 경험을 가진 미셸 에스 킴도 합류했다. 그녀는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키우는 액셀러레이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국내 전문가들의 역량도 만만치 않다. 회사 인수합병과 기업 만들기 전문가인 이지운 대표는 복잡한 사업 구조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0억 원 규모의 기업을 창업한 경험이 있는 박신현 전무는 글로벌 사업 구조를 설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기술을 사업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연구개발 기획 분야에는 정회만 이사와 신진호 책임연구원이 투입된다. 이들은 기술 사업화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이다.
대기업에서 27년간 일하며 개방형 혁신 분야에서 정부 장관상까지 받은 조정현 파트너도 팀에 합류했다. 그는 대기업과 트업을 연결하고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에스티빌더는 획일적인 방식을 강요하지 않는다. 각 기업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두 가지 형태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하나는 기업형 벤처스튜디오로, 회사가 독립적으로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가는 방식이다. 다른 하나는 벤처스튜디오형 사내 벤처 프로그램으로, 회사 내부에서 새로운 사업을 키워가는 형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는 전략이다. 에스티빌더는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과 연계해 기업들이 적은 비용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 것도 지원한다.
이는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높은 컨설팅 비용, 인수합병의 불확실성, 실행 인력 부족 같은 문제들을 벤처스튜디오 모델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 계획
에스티빌더가 제시한 목표는 단계적이고 현실적이다. 1년 안에 기업 가치 50억 원 수준의 법인을 설립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다. 이는 사업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시기다.
그 다음 2년 동안은 본격적인 성장에 집중한다. 3년이 되는 시점에는 기업 가치 200억 원의 자회사를 완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이렇게 되면 모회사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되고, 사업 포트폴리오도 다양해진다.
이러한 목표는 앞서 언급한 벤처스튜디오 모델의 평균 성과 지표에 기반한 것이다. 검증된 방법론과 경험 많은 전문가 팀이 있기에 달성 가능한 목표라는 설명이다.
왜 지금 벤처스튜디오인가
많은 국내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고 있지만, 실제 실행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기존 사업과 다른 분야에 진출하려면 새로운 전문 지식이 필요하고, 의사 결정 과정도 복잡해진다. 또한 믿을 만한 파트너를 찾기도 쉽지 않다.
전통적인 컨설팅 방식은 보고서와 조언을 제공하지만, 실제 실행은 기업이 알아서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많은 프로젝트가 좌초된다. 인수합병은 빠른 방법이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실패 위험도 크다.
벤처스튜디오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이다. 전문가들이 직접 함께 일하며 사업을 만들어가기 때문에, 실행 가능성이 훨씬 높다. 또한 단계별로 성과를 확인하며 진행하므로 리스크도 관리할 수 있다.
에스티빌더 측은 “검증된 방법론과 세계 수준의 전문가들이 함께 일하는 만큼,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에서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국내 기업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파트너와 함께라면, 새로운 사업 도전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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