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사백오십억 원 확보 위해 회사채 발행에 나선 호텔신라
이천사백오십억 원 확보 위해 회사채 발행에 나선 호텔신라

호텔신라가 회사채 발행으로 모두 2450억원을 마련했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크게 두 곳에 쓰인다.
먼저 1300억원은 기존 빚을 갚는 데 들어간다.
예전에 발행했던 채권을 다시 정리하는 차환 목적이다.
나머지 1150억원은 회사 운영에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면세점 사업에서 필요한 상품 매입 대금 등 실무 비용에 투입된다.
이번 회사채는 두 종류로 나뉘어 발행됐다.
하나는 700억원, 다른 하나는 1750억원 규모다.
금리는 만기에 따라 다르게 정해졌다.
2년 만기 채권은 3.901%, 3년 만기 채권은 4.136%다.
신용등급은 주요 평가기관 기준으로 에이에이 마이너스를 받았다.
시장에서는 호텔신라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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