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취미 - 지능 개발을 위한 3D 메탈퍼즐 출시 보기 →
재미있는셀럽뉴스 재미있는셀럽뉴스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사 비야디가 파격적인 발표

Justin Parker 읽는 시간 약 2분

국제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사 비야디가 파격적인 발표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사 비야디가 파격적인 발표를 했습니다. 차량을 구입한 후 1년 동안 자율주행 중 일어나는 모든 사고를 회사가 책임지고 보상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이는 운전자나 보험회사가 아닌 차량 제조사가 직접 사고 책임을 떠안는다는 점에서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비야디 최고경영자는 선전 본사에서 열린 전략 발표 행사에서 “고객들이 기술을 믿고 안심할 수 있도록 시스템 사용 중 발생하는 모든 경제적 손실을 우리가 부담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보상 범위는 상당히 넓습니다. 탑승자의 부상 같은 인명 손실은 물론이고, 차량 수리비, 다른 사람에게 끼친 손해까지 모두 포함됩니다.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전액을 회사가 지불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정책은 비야디가 개발한 자율주행 시스템 ‘신의 눈’이 탑재된 모든 차량에 적용됩니다. 저가 일부 모델을 빼면 대부분의 전기차가 해당되며, 시스템 이용료는 약 270만 원 수준입니다.

이전에는 자동 주차 기능에만 사고 보상을 약속했지만, 이번에는 주행 전체 과정으로 범위가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중국 내에서만 시행될 예정입니다. 비야디 측은 “해외 시장에 도입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는데, 나라마다 법 체계와 규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번 조치는 테슬라 같은 글로벌 경쟁사를 의식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자율주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없애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의도입니다.

관련 업계에서는 “과감한 시도가 자율주행 대중화의 계기가 될지, 아니면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지는 두고 봐야 한다”면서도 “경쟁 방식을 기술 자랑에서 책임 보장으로 바꾸는 효과는 분명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ustin Parker

Justin Parker
함께 보면 좋은 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