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취미 - 지능 개발을 위한 3D 메탈퍼즐 출시 보기 →
재미있는셀럽뉴스 재미있는셀럽뉴스

코스피 장중 6500선 돌파, 사흘째 역대 최고 흐름 이어져 상승 기록 또 새로 작성

Justin Parker 읽는 시간 약 4분

코스피 장중 6500선 돌파, 사흘째 역대 최고 흐름 이어져 상승 기록 또 새로 작성

코스피 장중 6500선 돌파, 사흘째 역대 최고 흐름 이어져 상승 기록 또 새로 작성





23일 국내 증시는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는 장 초반 6500선을 처음 넘어섰고, 사흘째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출발은 전날보다 70.90포인트 오른 6488.83이었고, 오전 9시 6분에는 6522.36까지 올라 6500선을 돌파했다.

    이번 상승에는 SK하이닉스의 깜짝 실적이 큰 힘이 됐다. 이 회사는 장이 열리기 전에 1분기 영업이익이 37조 6103억 원이라고 밝혔다. 분기 기준으로 가장 큰 실적이며, 지난해 1년 동안 낸 영업이익의 80% 수준에 이른다. 영업이익률도 72%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해외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 미국이 이란과의 휴전을 무기한으로 이어가기로 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안정됐고, 밤사이 뉴욕 증시의 3대 지수도 모두 올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만9490.03, 에스앤피 500지수는 7137.90, 나스닥 종합지수는 2만4657.57로 장을 마쳤다. 특히 인공지능 인프라 관련 핵심 기업으로 꼽히는 GE버노바는 수주가 크게 늘었다는 소식에 13.7% 급등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긴 오름세를 이어갔다.

    증권가에서는 시장의 시선이 전쟁 이슈보다 기업 실적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본다. 반도체뿐 아니라 조선, 방산, 금융, 자동차 같은 대표 업종들이 차례로 실적을 내놓으면서 종목별로 돌아가며 반등하는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또 일부 해외 투자기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예상치를 높여 잡으면서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다만 단기 차익실현 물량과 장기 성장 기대가 맞부딪히며 주가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는 해석도 함께 나온다.

    수급을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오전 9시 10분 기준 기관투자자가 356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463억 원, 96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SK스퀘어, 두산에너빌리티, 기아 등이 강세를 보였고,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HD현대중공업 등은 약한 흐름을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전자·전기, 기계·장비, 건설, 유통이 올랐고, 종이·목재, 금속, 섬유·의류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코스닥도 상승 출발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89포인트 오른 1189.10으로 시작했고, 이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197억 원, 1224억 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3705억 원을 순매도했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 레인보우로보틱스, 리노공업, 에이비엘바이오, 코오롱티슈진, 리가켐바이오가 올랐고,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삼천당제약, HLB는 약세를 보였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원 오른 1478.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Justin Parker

Justin Parker
함께 보면 좋은 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