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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아스트라제네카 약세, 미국 식품의약국 자문위원회가 항암 치료제 승인에 반대 의견

Justin Parker 읽는 시간 약 2분

[미국 특징주] 아스트라제네카 약세, 미국 식품의약국 자문위원회가 항암 치료제 승인에 반대 의견

[미국 특징주] 아스트라제네카 약세, 미국 식품의약국 자문위원회가 항암 치료제 승인에 반대 의견





아스트라제네카 주가가 장 초반 약세를 보였다. 미국 식품의약국 자문위원회가 회사의 먹는 항암제 후보물질 카미제스트란 승인에 반대했기 때문이다.

    이 약은 일부 유방암 환자 치료에 쓰이는 방안으로 검토됐지만, 자문위원들은 임상시험 설계에 아쉬움이 있다고 봤다. 표결 결과는 6대 3 반대였다.

    반대 의견을 낸 위원들은 치료 시점을 앞당기는 방식이 실제로 환자의 장기 생존에 더 도움이 되는지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다시 말해, 약을 더 일찍 쓰는 것이 다른 치료보다 확실히 더 좋은 결과를 만든다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본 것이다.

    다만 임상 3상 결과에서는 표준 치료와 비교해 질병이 악화되거나 사망할 위험이 56%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이번 판단이 약 자체의 효능을 전면 부정한 것은 아니라는 해석도 나온다.

    한 시장 전문가는 이번 결정이 단기 승인 절차에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논의의 핵심은 약의 가능성보다 임상시험이 장기 효과를 얼마나 분명하게 보여줬는지에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문위원회는 안전성이나 독성 문제를 크게 지적하지는 않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식품의약국의 최종 검토가 끝날 때까지 관련 절차에 계속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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