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에이엑스 프로그램 본격 시동, 인피플·벨빈 코리아 공식 개시
해치 에이엑스 프로그램 본격 시동, 인피플·벨빈 코리아 공식 개시

이 프로그램은 벨빈의 팀 역할 진단을 바탕으로, 팀 안에서 부족한 역할이 무엇인지 먼저 살펴보고 그 빈틈을 인공지능 활용 방식으로 어떻게 채울지 팀이 직접 정하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어려운 코딩을 배우지 않아도, 일상적인 말로 지시하는 방식만으로 업무에 쓸 수 있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만들고 현장에서 바로 시험해 볼 수 있다.
워크숍이 끝나면 팀의 인공지능 전환 과제를 정리한 초안 결과물, 팀이 함께 따를 인공지능 활용 원칙, 그리고 구성원 각자의 실행 계획 등이 만들어진다.
초기 운영에서는 참가자 대부분이 현장에서 세운 계획 가운데 적어도 하나 이상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발간된 ‘원 팀: 벨빈 팀 역할로 풀어가는 조직개발 실무 스토리’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는 기업 교육 현장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인피플컨설팅 측은 팀이 구조적으로 약한 부분을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보완하도록 설계해, 팀의 강점을 더 잘 살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벨빈 진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팀이 스스로 필요한 인공지능을 구상하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방식까지 갖췄다고 밝혔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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