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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까지 몰려든 사생팬 피해 속에 소유, 월세 1300만원 고급 빌라 떠나기로

Justin Parker 읽는 시간 약 2분

집 앞까지 몰려든 사생팬 피해 속에 소유, 월세 1300만원 고급 빌라 떠나기로

집 앞까지 몰려든 사생팬 피해 속에 소유, 월세 1300만원 고급 빌라 떠나기로





가수 소유가 최근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서울 한남동의 고급 빌라로, 오래 머문 집이지만 더는 편하게 지내기 어렵다고 털어놨다.

    그 이유는 사생팬 피해 때문이었다. 소유는 집 앞까지 찾아온 사람이 있었고, 본명을 부르며 자신의 집이 맞는지 확인하려 했다고 말했다. 다행히 함께 있던 지인이 침착하게 대응해 큰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그 일을 겪은 뒤로는 초인종 소리만 나도 놀라고 불안해질 만큼 예민해졌다고 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은 보안과 관리가 잘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입주 조건도 까다로운 편이었고, 외국인이나 대사관 관계자 중심으로 받던 곳이라 쉽게 들어가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대신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이 생기면 관리 쪽에서 빠르게 수리해 주고, 전구 같은 소모품도 챙겨줘 만족한 부분도 있었다고 전했다.

    온라인에서는 이 집의 월세가 매우 비싼 것으로 알려졌지만, 소유는 자신이 처음 들어왔을 당시와 지금 시세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일찍 입주한 만큼 현재 알려진 금액과는 다르다고 덧붙였다.

    소유는 예전에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고 했다. 방송에 나온 집 주변 풍경만 보고 거주지를 짐작한 뒤, 현관문을 두드리거나 메시지를 남기고 가는 일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서 사는 공간만큼은 꼭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소유는 그룹 씨스타 활동으로 얼굴을 알렸고,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도 꾸준히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새 음반 발표도 앞두고 있어, 이사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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