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완제품 사업을 총괄하는 디바이스경험 부문 책임자가 직원들의 불만을 직접 해소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최근 회사의 급여 협상 결과에 대해 많은 직원들이 상실감과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부문 책임자는 27일 소속 직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협상 결과의 차이
• 반도체 사업부: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 성과급 제도 신설
• 완제품 사업부: 기존 성과금 제도 유지 +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 지급
사업 환경과 실적의 차이로 인해 부문별로 다른 대우가 이루어진 상황에 대해, 책임자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우리 부문이 직면한 사업 환경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전 세계적인 수요 불확실성, 증가한 비용 부담,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방향
✓ 현재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돌파구 마련
✓ 사업별로 변화가 필요한 부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
✓ 비용 구조와 운영 방식, 제품 경쟁력을 전면 재점검
✓ 장기적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
책임자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부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앞장서서 뛰겠으며, 직원들의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와 자부심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경쟁력 회복과 성장 흐름 창출에 엄중하게 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