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새 원대 비서실장 윤용근 “민심이라는 하나의 가치만 바라볼 것”





여당의 새로운 원내대표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윤용근 의원이 국민 여론에만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원내대표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돕는 역할을 맡아, 우리 당이 국민들의 지친 일상을 감싸 안는 따뜻하고 신뢰받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회 첫 출근 당시를 회상하며 “함께 밥을 먹는 사람들은 가족”이라는 말을 꺼냈습니다. 같은 밥상에서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온기를 전하고, 기쁨과 슬픔을 제일 먼저 함께 나누는 존재가 바로 가족이라는 의미입니다.

비서실장이라는 중요한 자리를 맡게 된 것에 대해 “솔직히 어깨가 무겁다”고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당 구성원들의 일상이 언제나 든든하고 따뜻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불을 지피는 마음으로 책임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직 국민 여론이라는 하나의 가치만을 바라보며, 모든 국민이 함께 둘러앉을 수 있는 넉넉하고 따뜻한 민심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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