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구호 단체가 기업의 나눔 행사 수익금을 받아 여름방학 동안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식사 지원 활동에 나섭니다.
이번 지원은 회사 설립 기념일을 맞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을 전액 기부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원들이 기증한 물건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하여 마련한 이 후원금은 방학 중 급식이 끊기는 아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특히 경제적으로 힘든 가정의 아이들은 방학 기간 동안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올여름에는 전국 79곳의 지역 돌봄 시설을 이용하는 790명의 아이들에게 맞춤형 식품 꾸러미가 제공될 계획입니다.
· 각 시설에서 아이들의 요구와 선호를 반영하여 구성
· 간편 조리 식품, 가공 식품, 건강 간식 등 다양한 품목 포함
·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도 함께 진행
기업 측은 “설립 기념일을 맞아 전 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참여한 행사의 의미를 아이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지역 돌봄 시설 관계자는 “방학은 아이들의 식생활 공백이 심해지는 시기인 만큼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이 절실하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국제 구호 단체 관계자는 “직원분들의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가장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