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 파크골프 대표 도시로 키우겠다는 방세환의 청사진 | 6·3 지방선거 우리 지역 공약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는 광주를 전국에서 찾는 파크골프 중심 도시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그는 이미 시정 8기 동안 관련 시설을 넓히는 데 힘써 왔고, 앞으로도 파크골프장을 더 체계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지역의 파크골프는 최근 시민 참여가 빠르게 늘면서 대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의 이용이 많고, 동호회 활동도 활발해 수요가 계속 커지는 분위기다.

청석공원 파크골프장은 한때 하천구역 규제로 인해 시설 유지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용 허가를 받으면서 운영 기반을 마련했고, 이후 정비 사업을 통해 현재 18홀 규모 시설이 갖춰졌다.

앞으로는 단계적으로 규모를 더 키운다는 구상이다. 2026년 하반기까지 27홀로 넓히고, 이어 2027년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목표로 36홀 확장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외 시설만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도 함께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은 물론 가족 단위 시민과 청년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뜻이다.

방 후보는 보여주기식 약속보다 실제 결과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광주의 파크골프를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생활체육 명소이자, 전국 대회가 열리는 대표 스포츠 공간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작만 하는 행정이 아니라 끝까지 완성하는 행정을 보여주겠다며, 자신이 추진해 온 파크골프 사업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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