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호 공격 주체 특정 아직…위성락 “파악 즉시 공개”
나무호 공격 주체 특정 아직…위성락 “파악 즉시 공개”

국가안보를 총괄하는 책임자가 최근 해상 공격 사건과 관련하여 신속한 진상 규명을 약속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선박 피격 사건에 대해 안보 책임자는 방송 인터뷰를 통해 “조사 속도를 높여 사실관계가 밝혀지는 즉시 국민에게 알리고 적절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 조사단이 이미 다녀왔으며, 군사 전문가들이 추가로 현장 검증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증거물들을 수도로 가져와 추가 분석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공격 주체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응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과거 유사한 해상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에도 정황으로 볼 때 예상되는 대상이 있었지만, 철저한 조사를 거쳐 공격 주체를 밝혀냈다”고 회상했다. 이번 사건 역시 그와 유사하게 신속히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선박은 대형 해운사가 운영하는 약 38,000톤급 화물선으로, 5월 초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하던 중 정체불명의 비행 물체로부터 1분 간격으로 두 차례 공격을 받았다. 피격 부위는 선박 뒷부분 좌측 수평 탱크 외판이었다.
정부는 사건 발생 직후 조사단을 긴급 파견하여 진상 파악에 나섰으며, 공격 주체 특정 작업이 현재까지 진행 중인 상태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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