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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국민의힘, 공소 취소 대응 태스크포스 출범 “헌정 질서 훼손 실태 알릴 것”

Justin Parker 읽는 시간 약 2분

다음 주 국민의힘, 공소 취소 대응 태스크포스 출범 “헌정 질서 훼손 실태 알릴 것”

다음 주 국민의힘, 공소 취소 대응 태스크포스 출범 “헌정 질서 훼손 실태 알릴 것”





국민의힘은 다음 주쯤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면서, 그 안에 ‘공소 취소 대응 태스크포스’를 함께 만들 계획이다. 이 조직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특별검사 법안에 대응하기 위한 성격이 크다.

당 관계자는 이 법안이 단순한 정치 공방을 넘어 헌정 질서를 흔드는 문제로 비칠 수 있다는 점을 널리 알리는 일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보수 지지층뿐 아니라, 정치 성향이 뚜렷하지 않은 사람들과 중도층에도 이해하기 쉽게 알릴 여러 방법을 찾겠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밀고 있는 이 특별검사 법안을 사실상 공소 취소를 염두에 둔 법안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과 맞물린 성격이 있다고 주장하며, 앞으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당은 오는 13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선출을 마무리한 뒤,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공천 정리를 끝내고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킬 가능성이 크다. 이후 태스크포스도 본격적으로 움직일 전망이다.

당 안팎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할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 그동안 내부 의견 차이가 있다는 해석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함께 가는 쪽으로 분위기가 정리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또 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부산 북구갑에서 같은 날 열리는 두 후보의 개소식과 관련해서도, 지금은 내부 갈등보다 보수가 한목소리로 대응하는 모습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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