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켐바이오 설립자 김용주 대표, 회장직으로 승진 새 역할 맡다
리가켐바이오 설립자 김용주 대표, 회장직으로 승진 새 역할 맡다

리가켐바이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경영진 인사를 새롭게 정리했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창업자인 김용주 대표가 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것과, 박세진 사장이 새 대표로 내정된 것이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다음 세대를 이끌 리더를 키우고, 앞으로의 성장에 더 힘을 싣겠다는 계획이다. 김용주 회장은 앞으로 회사의 큰 방향을 잡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는 일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 그룹의 바이오 사업 전반에 조언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박세진 대표 내정자는 회사의 공동창업자로, 그동안 경영 전반을 맡아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으로는 전략과 운영을 더 단단히 다지며 회사의 중심을 맡게 된다.
연구개발 분야는 채제욱 수석부사장이 총괄한다. 회사는 경영의 연속성과 연구의 전문성을 함께 살릴 수 있는 새 체제를 갖췄다고 보고 있다. 즉, 경영은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연구개발은 더 빠르고 전문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이다.
또한 회사는 핵심 인재를 키우는 흐름에 맞춰, 중개연구 센터를 맡고 있는 옥찬영 센터장을 상무로 승진시켰다. 중개연구는 기초 연구 성과를 실제 치료에 연결하는 과정이다. 옥찬영 상무는 환자 진료 경험과 인공지능 기반 연구 경험을 함께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앞으로 리가켐바이오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연구를 넓히고, 해외 제약사와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새 리더십 아래에서 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것이 회사의 목표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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