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서울 강북구 국립 사일구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육십육주년 사일구 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위해 힘쓰고 희생한 사람들을 더 넓게 찾아 제대로 기리고 예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는 새롭게 일흔 명에게 포상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 평화, 번영이 많은 이들의 헌신 위에 세워졌다는 점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나이가 많은 사일구 혁명 유공자들을 위해 의료 지원을 더 빠르고 세심하게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또 사일구 정신이 우리 사회에 더욱 깊이 자리 잡고, 앞으로도 다음 세대에게 희망의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책임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능력과 가능성을 살리고, 각자의 삶을 존중하며 더 나은 행복을 만들 수 있게 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열들과 민주 유공자들이 바라던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으며, 우리 국민이 지켜 온 자유와 평등, 통합과 연대의 가치를 더 밝은 미래로 이어 주기 위해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민주 영령들의 평안을 기원하며 기념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