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설비 강세 흐름 속 한전산업, 3.05% 상승으로 주목받는 종목
전력설비 강세 흐름 속 한전산업, 3.05% 상승으로 주목받는 종목

한전산업이 전력설비 관련 종목이 다시 힘을 받는 흐름 속에서 3.05% 상승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회사는 전력 사용량을 확인하는 계량기 검침과 발전설비 운전, 정비를 맡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전력설비 테마는 이날 5.20% 올라 최근의 약세 분위기에서 벗어나 반등하는 모습이었다. 최근 5일 동안은 기관이 924.65억 원 규모로 관련 종목을 사들이며 상승 흐름을 이끌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83.28억 원, 80.2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같은 테마 안에서는 여러 종목이 함께 오르고 있다. 특히 서전기전은 24.08%로 상승 폭이 컸고, 보성파워텍은 13.46%, 엘에스마린솔루션은 13.33% 올라 전반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였다.
다만 한전산업의 재무 평가 점수는 31.75점으로, 전력설비 관련 종목 안에서 상위권은 아니었다. 그래서 주가 흐름과 별개로 재무 측면에서는 투자 매력이 아주 높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반대로 지엔씨에너지는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 등에서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아 이 테마 안에서 재무 순위가 가장 높은 종목으로 꼽혔다.
이 재무 점수는 매출 증가율, 자기자본 증가율, 부채비율, 유동비율, 총자산이익률, 자기자본이익률 같은 여러 지표를 종합해 계산한 값이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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