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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재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찾아 지원 유세 “이재명을 떠올리게 하는 인물” 후보 경쟁력 부각

Justin Parker 읽는 시간 약 2분

정청래, 전재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찾아 지원 유세 “이재명을 떠올리게 하는 인물” 후보 경쟁력 부각

정청래, 전재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찾아 지원 유세 “이재명을 떠올리게 하는 인물” 후보 경쟁력 부각





전재수 후보의 선거사무소 문이 열리자, 현장에는 많은 시민이 모여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행사는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집들이’라는 뜻을 담아 편하게 시작됐다. 따로 귀빈을 길게 소개하지 않고, 참석한 사람들이 서로 인사하며 자연스럽게 자리를 채웠다.

    이 자리에서는 여러 시민 대표가 차례로 나와 바라는 점을 말했다. 전재수 후보는 그 이야기를 하나하나 되새기며, 부산에 꼭 필요한 변화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자신이 앞서 나가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이 원하는 일을 제대로 해내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함께한 정청래 대표도 힘을 실었다. 그는 현장의 열기를 두고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고, 전재수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떠올리게 하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당과 정부가 뒤에서 든든하게 돕겠다고 밝히며 지지를 보냈다.

    전재수 후보는 행사 도중 아내와 함께 참석자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마음과 힘을 모아 부산 발전을 눈에 보이게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경쟁 후보가 내세운 사업 방향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전재수 후보는 이름만 거창하고 시민이 피부로 느끼기 어려운 계획보다, 실제로 보고 만질 수 있는 변화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영어 이름만 앞세운 사업보다 부산이 가진 강점을 살린 해양 수도 부산 구상이 훨씬 현실적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이 부산 발전의 흐름을 크게 바꿀 기회라고 강조했다. 대통령과 손발을 맞춰 앞으로 몇 년 동안 부산의 바다 산업과 도시 경쟁력을 단단히 키워야 한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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