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한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200억 원 규모 주식 매입





호텔신라 경영진이 직접 회사 주식을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이부진 대표이사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시장에서 사들일 예정이다. 매입은 다음 달 27일부터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회사를 총괄하는 한인규 사장도 앞서 2억 원 규모의 주식을 매수했다. 호텔신라는 이번 결정이 주가 안정과 주주 가치 향상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사업 방향도 보다 분명하게 제시했다.
  면세 사업은 구조를 더 탄탄하게 손질해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고,
  호텔 사업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호텔 부문은 신라스테이 확대 이후 현재 21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호텔 사업을 넓히는 동시에 새로운 영역까지 확장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면세 부문은 코로나 이후 사업 구조 개선, 운영 효율화, 위험 관리에 집중해 왔으며, 회사는 올해부터 이런 노력의 성과가 점차 눈에 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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