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아이’, 스키즈 현진 사진 오용 사과 “검수 철저히 할 것”





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팀이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의 어린 시절 사진을 잘못 사용하는 실수를 저질러 공식 사과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제작진 측은 당시 사건 관련 자료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의 현진이 어렸을 적 찍은 사진을 다른 사람의 사진으로 착각해 방송 화면에 내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2월에 방송된 범죄 재연 프로그램의 한 에피소드에 등장했으며,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팬들 사이에서 문제가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제작사는 “사실 확인 후 즉시 온라인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다시보기 서비스 역시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료 검토 과정을 더욱 꼼꼼히 했어야 했는데 미처 확인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재발 방지를 위해 검수 절차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해당 아이돌과 소속사 측에도 직접 사과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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