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고 즐기는 100년 건축물…iH ‘백년이음’ 16일 개방
만들고 즐기는 100년 건축물…iH ‘백년이음’ 16일 개방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 탈바꿈한 역사적 건축물
100년이 넘는 세월을 간직한 건축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다양한 체험 요소 배치
방문객들은 건축물의 외형을 본뜬 열쇠고리와 퍼즐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높은 천장을 활용한 사진 촬영 구역도 마련되어 있어, 역사적 가치를 몸소 느끼며 기념할 수 있습니다.
청년 예술가들의 기획전에서 시작
지역 청년 창작자 7명이 참여한 전시가 큰 호응을 얻으면서, 한시적 운영에서 상시 개방 공간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올해 봄 시즌 동안 진행된 전시가 계기가 되었습니다.
건축물 자체는 1900년대 초반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서구 양식과 동양 전통 구조가 결합된 독특한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는 문화 재생 프로젝트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2층 공간은 강연, 토론회, 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목적 활동 장소로 운영됩니다. 현재 지역 대학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 중입니다.
“역사 건축물이 단순 보존을 넘어 시민 체험과 지역 예술가 소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는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16일부터 무료로 개방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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