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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김해·검단·창원 4개 지역 20년 만에 찾아온 특급 기회! 최초 5베이 초대형 단지 분양 연이어 등장 희귀 매물 확보 경쟁 가열

Justin Parker 읽는 시간 약 5분

양산·김해·검단·창원 4개 지역 20년 만에 찾아온 특급 기회! 최초 5베이 초대형 단지 분양 연이어 등장 ?? 희귀 매물 확보 경쟁 가열

양산·김해·검단·창원 4개 지역 20년 만에 찾아온 특급 기회! 최초 5베이 초대형 단지 분양 연이어 등장 ?? 희귀 매물 확보 경쟁 가열




지방 주택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오랜만에 등장하는 대규모 단지들이 희소가치를 무기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는 것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최초’나 ‘수십 년 만’이라는 특별한 이력을 가진 아파트 단지들이 예비 청약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고 분석한다. 실제로 특색 있는 단지들은 지방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뛰어넘는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 경남 창원 마산 지역, 20년 만에 거대 규모 단지 등장

한신공영이 오는 7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은 지역 주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하 3개 층부터 지상 27개 층까지 총 21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38제곱미터부터 136제곱미터까지 다양한 크기로 총 2016세대가 들어선다. 이 가운데 일반 청약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1139세대다.

이 단지가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명확하다. 마산회원구에서 4년 만에 처음 나오는 새 아파트인 동시에, 2000세대 이상 대규모 단지로는 무려 20년 만이기 때문이다.

규모에 걸맞게 입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도 고급스럽게 꾸며진다. 하늘 높은 곳에 자리한 라운지 공간과 수영장, 실내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연습장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주변 환경도 우수하다. 회원초등학교와 마산동중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2킬로미터 반경 안에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마트가 자리 잡고 있어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

🏡 김해 신문동, 지역 첫 5베이 설계로 눈길

현대개발은 이달 30일 경남 김해시 신문동에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지하 2개 층부터 지상 25개 층까지 13개 동으로 이루어진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제곱미터부터 128제곱미터까지 총 1379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눈여겨볼 점은 전용 84제곱미터 B타입에 적용된 5베이 구조 설계다. 5베이란 아파트 전면에 방이나 거실 같은 주요 공간 5개를 배치하는 설계 방식을 말하는데, 김해 지역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나머지 세대들도 4베이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공기 순환이 원활하며, 대부분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환기 등 주거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입지 조건도 양호하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롯데시네마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남장유나들목과 장유나들목이 인접해 있어 부산이나 창원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 양산 물금, 10년 만의 신축 단지 관심 집중

현대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서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분양을 진행 중이다.

2개 단지로 나뉘어 전용면적 68제곱미터, 84제곱미터, 159제곱미터 등 총 598세대가 공급된다. 현대건설이 양산 지역에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처음 선보이는 단지이자, 가촌리 일대에서는 10여 년 만에 등장하는 새 아파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지 내에는 실내 골프 연습장과 친환경 어린이 실내 놀이터인 ‘H아이숲’ 등의 시설이 마련된다. 서남초등학교가 가깝고,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증산역과 고속철도 물금역을 통해 부산이나 김해로 접근하기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다.

📊 침체 속에서도 희소성 있는 단지는 ‘완판 행진’

분양 시장 관계자들은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독특한 특징을 가진 단지들은 예상외의 좋은 성과를 거둘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본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창원에서 11년 만에 공급된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인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06.6 대 1이라는 놀라운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감됐다.

지난 25일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처음 선보인 더샵 브랜드 단지이자 2857세대 규모의 초대형 단지인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역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03 대 1, 최고 15.4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상징성과 희소성이 분명한 단지는 분양 시장에서 화제를 모으고, 매매 시장에서도 가격 상승 여지를 보이며 지역의 대표 단지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모든 타이틀이 곧바로 프리미엄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므로, 입지 조건과 상품의 완성도, 생활 인프라 등 실질적인 가치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결국 희소성과 상징성이라는 무형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실제 거주할 때의 편리함과 향후 자산가치 상승 가능성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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