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취미 - 지능 개발을 위한 3D 메탈퍼즐 출시 보기 →
재미있는셀럽뉴스 재미있는셀럽뉴스

중국 첫 로보택시 이브이에이 캡 공개, 지리자동차가 내년 상용 운행 본격화에 나선다

Justin Parker 읽는 시간 약 3분

중국 첫 로보택시 이브이에이 캡 공개, 지리자동차가 내년 상용 운행 본격화에 나선다

중국 첫 로보택시 이브이에이 캡 공개, 지리자동차가 내년 상용 운행 본격화에 나선다





지리자동차그룹이 미래 이동 서비스 시장을 겨냥해 중국 첫 로보택시 전용 시험 차량 이브이에이 캡을 공개했다. 이 차량은 사람 없이 달리는 이동 서비스에 맞춰 설계된 모델로, 회사는 앞으로 실제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지리자동차그룹은 로보택시뿐 아니라 스마트 도시, 에너지, 차량 플랫폼 등 그룹이 준비 중인 여러 기술을 함께 소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이브이에이 캡에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전자·전기 구조와 고성능 디지털 라이다 시스템이 들어갔고, 대량 생산 단계에 맞춘 레벨4 수준 주행 보조 소프트웨어도 적용됐다.

회사는 2027년 카오카오 모빌리티 전용 모델을 내놓고 로보택시 서비스를 더 넓게 운영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미 카오카오 모빌리티를 통해 공유 이동 서비스를 키워 왔으며, 항저우와 쑤저우 같은 주요 도시에서는 1년 넘게 로보택시 시험 운행도 이어 왔다.

차량 내부와 탑승 편의성도 눈길을 끈다. 문은 넓게 열리는 전동 슬라이딩 방식으로 만들었고, 실내는 서로 마주 보고 앉을 수 있게 구성해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개방감을 주는 천장 설계와 감성적인 문 패널 디자인을 더해, 첨단 기술 중심의 차 안에도 부드럽고 친근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지리자동차그룹은 앞으로 실제 도로에서 이 차량의 안전성·신뢰성·실용성을 계속 확인하고, 이를 자사의 지능형 기술 체계와 연결해 대기오염 없는 이동, 막힘 없는 흐름, 사고를 줄이는 교통 환경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로보택시 외에도 차세대 신에너지 기술이 대거 소개됐다. 두 발로 걷는 로봇 에바, 전자·전기 구조 4.0, 구백볼트급 고전압 하이브리드 구조, 메탄올 관련 생태계 기술 등이 함께 공개되며 지리자동차그룹의 미래 기술 방향을 보여줬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과 기술 통합, 그리고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경험 확대에서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중심 기술 전환을 더욱 빠르게 추진해 이동 산업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설명했다.

Justin Parker

Justin Parker
함께 보면 좋은 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