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에서 국내 처음 공개되는 프랑스 고급 주얼리 브랜드 루브나·베베르





프랑스의 오래된 고급 주얼리 브랜드 루브나베베르가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들어온다.

이 두 브랜드는 서울신라호텔을 국내 첫 진출 장소로 정했고, 호텔 안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신라호텔은 그동안 여러 해외 고급 브랜드가 한국에 처음 자리 잡을 때 선택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루브나1849년에 시작된 브랜드다. 예전에는 보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주목받았지만, 창립자가 세상을 떠난 뒤 한동안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 그러다 2022년에 원래 디자인 자료 약 3000점이 다시 발견되면서 새롭게 돌아왔다. 지금은 이미 채굴된 보석을 다시 다듬어 사용하는 방식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고급 주얼리 브랜드로 알려지고 있다.

베베르1821년 프랑스에서 문을 연 브랜드다. 곡선과 장식미가 돋보이는 예술적인 스타일로 이름을 알렸고, 19세기 파리의 큰 박람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다시 브랜드를 선보인 뒤에는 전통적인 세공 기술을 지키면서도, 지속가능한 가치까지 함께 담아내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이번 입점을 통해 기존의 전통적인 고급 주얼리뿐 아니라, 환경과 미래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새로운 럭셔리 브랜드까지 폭넓게 소개하게 됐다. 덕분에 고객들은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럭셔리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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