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화요가 2026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한국관 개막 행사에서 만찬주로 소개됐다.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렸으며, 화요는 한국 현대미술을 알리는 자리와 함께 한국 특유의 미감과 손님을 정성껏 맞이하는 환대의 분위기를 전하는 데 의미를 뒀다.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은 1895년 시작된 세계적인 미술 행사로, 지금도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국제 전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올해 전시는 5월 9일부터 11월 22일까지 베니스 자르디니 공원과 아르세날레 일대에서 진행된다.
한국관에서는 예술감독 최빛나가 이끄는 ‘해방공간: 요새와 둥지’ 전시가 열리며, 노혜리와 최고은 작가가 참여한다.
화요의 이번 참여는 그동안 이어온 케이 스피릿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단순히 술을 마시는 경험을 넘어, 한국의 정서와 아름다움, 그리고 사람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문화를 함께 전달하겠다는 뜻이 담겼다.
또한 화요는 문화예술 분야와의 만남을 꾸준히 넓혀왔다. 국내외 미술 행사와 도시·건축 관련 문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한국의 술과 감각적인 문화를 함께 소개해 왔다. 이번 협찬 역시 세계 무대에서 한국 문화의 개성을 더욱 풍성하게 보여주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한국관 개막 행사는 한국 현대미술이 세계와 만나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하다. 화요의 만찬주 참여는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환대, 그리고 케이 스피릿의 가치를 보다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국관 전시 ‘해방공간: 요새와 둥지’는 11월 22일까지 베니스 자르디니 한국관에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