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 국내 인공지능 학계·산업계·연구계 10곳과 손잡고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자율 제조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스맥이 국내 여러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 자율 제조 기술을 키우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만들었다.

    이번 협력에는 모두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목표는 인공지능 반도체와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공작기계에 적용해, 스스로 판단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제조 솔루션을 더 정교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이렇게 만든 기술과 제품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빠르게 내놓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필요한 장비와 기반 시설을 나누어 쓰며, 연구 인력과 현장 경험도 폭넓게 교류할 계획이다. 여기에 시험, 인증, 표준화, 해외 진출, 마케팅, 지식재산권 확보까지 이어지는 협력 구조도 함께 마련한다. 단순히 기술만 같이 만드는 수준을 넘어서, 연구개발부터 검증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협업을 추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그동안 인공지능 기술 확산의 걸림돌로 꼽혀 온 외국산 고성능 반도체 수급 문제를 줄이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맥은 국산 엔피유 기술을 공작기계 분야에 적용하고, 시험·인증 기관의 기반 시설과 연결해 국내 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응용 제품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여 기업들의 인공지능 기술력, 대학의 연구 역량, 지식재산 전략이 더해지면 기술 완성도와 사업 추진 속도를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스맥은 이를 계기로 공작기계에 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자율 제조 솔루션을 한층 더 발전시킬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협력이 국내 인공지능 산학연 주체들이 자율 제조라는 공통 목표 아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앞으로 국산 엔피유 기반 공작기계 자율 제조 솔루션의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상용화 기반도 본격적으로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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