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25]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두루 갖춘 문화공간으로 바뀐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로 새롭게 문을 열다 풍성한 콘텐츠
[시선25]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두루 갖춘 문화공간으로 바뀐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로 새롭게 문을 열다 풍성한 콘텐츠
![[시선25]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두루 갖춘 문화공간으로 바뀐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로 새롭게 문을 열다 풍성한 콘텐츠](https://celebnow.kr/wp-content/uploads/2026/04/image-156-1024x572.png)
서울시청 지하 공간이 새 모습으로 바뀌었다. 오랫동안 시민들이 쉬고 머물던 공간은 이제 서울의 특징과 앞으로의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이자 문화공간인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로 다시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은 첨단 영상 기술을 활용한 전시관이다. 지하 1층에 들어서면 서울 전체를 작게 옮겨 놓은 정교한 지도 모형이 먼저 보인다. 여기에 빛과 영상을 입히는 프로젝션 맵핑 연출이 더해져, 서울의 다양한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둘러보는 재미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서울의 도시 브랜드 ‘서울마이소울’과 친근한 캐릭터 ‘해치’를 활용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판매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서울을 담은 여러 기념품과 상품을 편하게 구경하고 고를 수 있다.
서울갤러리 곳곳에는 서울의 대표 장소를 축소해 보여주는 전시물이 마련돼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다. 큰 영상과 연결된 서울 모형 전시, 둥근 화면으로 시선을 끄는 대형 미디어 장치, 조명과 영상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서울 지도 연출도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또한 서울을 주제로 한 상품 전시와 책을 볼 수 있는 공간도 갖춰져 있어, 보고 즐기고 고르는 경험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다. 이처럼 서울갤러리는 서울의 지난 모습과 지금의 변화, 앞으로의 가능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도심 속 새로운 즐거움과 활력을 전해주는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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