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신입 채용 60명 모집에 2519명이 몰리며 사무직 경쟁률이 특히 두드러졌다
인천도시공사 신입 채용 60명 모집에 2519명이 몰리며 사무직 경쟁률이 특히 두드러졌다

인천도시공사가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 접수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채용은 60명 모집에 2519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경쟁은 사무직에 더 몰렸다. 사무직 7급 경쟁률은 75.6대 1, 기술직 7급은 27.5대 1로 나타났다. 토목·건축 같은 기술 분야는 관련 자격 요건이 있어 지원 문턱이 더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세부적으로 보면 사무직은 18명 선발에 1362명이 지원했고, 기술직은 42명 모집에 1157명이 접수했다.
채용 절차는 필기시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에 치러지며, 최종 합격자는 8월에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기술직 취업지원 대상자는 28일까지 추가 지원할 수 있다. 추가 선발 인원은 토목 2명, 건축 1명이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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