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의 교도소 충격 근황, 목욕 뒤 상의를 벗은 채 여성 수감자에게 호감 표현 의혹
전청조의 교도소 충격 근황, 목욕 뒤 상의를 벗은 채 여성 수감자에게 호감 표현 의혹

전청조는 여러 사람에게서 큰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형을 확정받아 현재 여자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최근에는 같은 공간에서 생활했던 수감자들의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수용 생활 중 보인 행동도 함께 알려졌다.
전해진 내용에 따르면 그는 온수로 샤워를 마친 뒤 방 안에서 한동안 윗옷을 벗고 지내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이를 본 한 수감자는 자신의 신체 상태를 드러내려는 행동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또 남성 호르몬 영향으로 자라는 수염을 정리하려고 방 안에 전기면도기를 두고 사용했다는 말도 나왔다.
여성 수감자들에게 계속 관심을 보이며 다가갔다는 주장도 있었다. 이런 일들이 이어지면서 결국 외국인 수감자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는 증언도 전해졌다.
다른 수감자는 전청조가 누군가와 대화만 나눠도 곧바로 사귄다는 말이 돌 정도였다고 전했다. 본인도 그런 소문 때문에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한편으로는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상황 자체를 즐기는 듯했다는 반응도 있었다.
전청조는 지난 2023년,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의 재혼 상대로 알려지며 크게 주목받았다. 하지만 발표 직후부터 성별과 과거 범죄 이력 등을 둘러싼 여러 의심이 쏟아졌고, 그는 이를 강하게 부인했다.
이후 수사와 재판이 이어졌고, 전청조는 27명에게 약 30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항소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받았고, 더 이상 다투지 않으면서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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