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이 가족 여행객을 위해 체험형 키즈룸 패키지 ‘리틀 트리하우스’를 선보였다. 이 상품은 객실 안에서 놀이, 배움, 휴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꾸며져, 아이와 함께 편하게 쉬고 싶은 가족에게 잘 어울린다.
호텔은 평택고덕 나들목에서 차로 약 3분 거리에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이번 패키지는 프리미엄 키즈 가구 브랜드 안데르센과 함께 준비했으며, 햇살이 잘 들고 욕실 공간이 넉넉한 디럭스룸에 자연스러운 느낌의 원목 가구를 배치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객실 안에는 아이의 생활을 생각한 구성이 다양하게 담겼다. 어린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저상형 원목 데이베드와 집 모양 텐트가 놓여 있어, 잠자는 공간이자 놀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아이 눈높이에 맞춘 전신 거울이 달린 이동형 옷걸이, 책과 장난감을 스스로 정리하기 좋은 3단 책장, 욕실용 발판과 수납장도 마련돼 있어 아이 중심으로 머물기 좋다.
놀이와 학습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손놀이 발달에 도움이 되는 교구와 책도 함께 제공된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 방을 어떻게 꾸며주면 좋을지 직접 살펴보며 아이에게 맞는 공간을 떠올려볼 수 있다.
추가 요청이 가능한 편의용품도 준비돼 있다. 필요하면 데이베드용 패브릭 범퍼 가드와 안전문을 더해 세팅할 수 있고, 가습기, 침대 가드, 아기 욕조 등 아이와 함께 머무는 가족이 자주 찾는 물품도 이용할 수 있다.
가족이 더 넓게 쉬고 싶다면 디럭스 더블 객실을 연결 객실 형태로 예약할 수 있다. 조식은 타볼로24에서 성인 2인 뷔페가 포함되며,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은 12세 이하 어린이 최대 2명까지 조식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실내 수영장은 유아풀과 자쿠지를 갖추고 있어 성인 2명, 어린이 2명까지 함께 이용 가능하다.
예약은 전화 또는 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투숙은 상시 운영된다. 가격은 1박 기준 30만 원대다.
이 패키지는 단순히 호텔에서 하룻밤 묵는 상품이 아니라, 객실 안에서 가족의 하루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만든 실내형 키즈 스테이다. 아이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고, 부모에게는 ‘우리 아이 첫 방’을 구상해볼 수 있는 실용적인 경험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