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표 애플망고 빙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한 달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호텔표 애플망고 빙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한 달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제주신라호텔이 여름 대표 디저트로 알려진 애플망고 빙수를 예년보다 약 한 달 먼저 선보였다.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더 많은 고객이 미리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다.
이번에 먼저 공개된 메뉴는 쁘띠 애플망고 빙수다. 이 빙수는 제주신라호텔이 고른 미니 애플망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보통 5월부터 본격적으로 나오는 큰 애플망고 대신, 그보다 이른 시기에 수확되는 작은 과일을 활용해 시즌 시작 전에도 맛볼 수 있게 했다.
일반 애플망고 빙수에 들어가는 과일은 보통 한 개에 400그램 이상이지만, 쁘띠 애플망고 빙수에는 200그램 안팎의 작은 애플망고가 쓰인다. 호텔은 기존 메뉴의 느낌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1~2명이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구성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 메뉴는 객실 상품 쁘띠 애플망고 딜라이트로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상품에는 객실 1박과 쁘띠 애플망고 빙수 1개, 그리고 2인 기준 아침 식사 또는 점심 식사가 포함된다. 2박 이상 머무는 경우에는 글램핑 바 시즌 칵테일 2잔이 추가로 제공된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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