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영업 흑자 달성한 이브이첨단소재 사업 회복에 집중





연성회로기판 제조 전문 업체가 올해 첫 분기에 영업 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회사 측은 고품질 제품 주문 증가와 비용 절감 효과가 맞물리면서 올해 전체 기간 수익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분기 실적 개요

회사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159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지만,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수익성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성장 동력

핵심 사업인 연성회로기판 부문의 체질 강화와 함께 새롭게 진출한 디스플레이 사업이 125%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다만 개별 기준으로는 최근 3년간 영업 손실이 지속되고 있어, 본격적인 회복세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추가 관찰이 필요한 상황이다.

향후 계획

회사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제품 수주 확대에 집중해 올해 연간 영업 흑자를 달성하겠다”며 “그동안 기다려준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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