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투자 유치 행사에 한국무역협회가 참여에 나선다
미국 최대 투자 유치 행사에 한국무역협회가 참여에 나선다

한국무역협회는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셀렉트유에스에이 행사에 참석해, 한국 기업들이 미국에 투자할 때 겪는 어려움을 현지 정부와 관계 기관에 전했다.
셀렉트유에스에이는 미국 상무부가 해마다 여는 대형 투자 유치 행사로, 미국 여러 주 정부와 세계 각국 기업들이 참여해 투자 기회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자리에서 무역협회는 미국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기업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문제로 관세와 통상 정책 변화를 꼽았다. 정책이 자주 바뀌면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정하기 어려운 만큼,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예측 가능한 통상 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지아주, 테네시주, 애리조나주 등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지역 관계자들과도 만나 현지 투자 여건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는 지원 제도와 혜택이 지역마다 흔들리지 않고, 일관되고 투명하게 운영될 필요가 있다는 점도 함께 전달됐다.
무역협회는 앞으로도 한국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계속 모아 전달할 계획이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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