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봄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전국 14개 지점에서 봄 여행 상품을 운영한다. 이용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이번 상품은 각 지역의 벚꽃과 봄꽃 명소를 호텔 숙박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민 것이 특징이다. 가까운 관광지와 연계해, 편하게 쉬면서 계절 풍경까지 함께 누릴 수 있게 구성됐다.
기본 구성은 객실 1박, 조식 2인, 그리고 관광지 입장권이나 지점별 특별 혜택 2인 제공이다. 이용 가능한 곳은 켄싱턴호텔 4곳과 켄싱턴리조트 10곳이다.
예를 들어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는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는 여의도 한강공원의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와인 1병, 칠링백, 피크닉 매트를 제공한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은 십리벚꽃길과 가까워 봄꽃 구경에 어울리며, 화개장터 벚꽃축제도 함께 즐기기 좋다.
회사 측에 따르면 봄꽃이 절정에 이르는 4월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퍼센트 이상 높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만큼 봄 여행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뜻이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앞으로도 계절에 맞춰 각 지점의 장점을 살린 여행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