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아이티 오늘의 핵심] 넥슨 ‘아크 레이더스’, 영국 아카데미 어워드 수상 포함 주요 소식





오늘 나온 게임·아이티 소식

넥슨은 엠바크 스튜디오가 만든 ‘아크 레이더스’가 영국 아카데미 게임 어워드의 멀티플레이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 시상식은 게임성, 기술력, 예술성 등을 함께 보는 세계적 권위의 무대다. 이번 수상으로 이 게임은 여러 글로벌 시상식에서 연이어 좋은 평가를 받으며 모두 다섯 차례 주요 상을 거머쥐었다. 새 지식재산권 게임임에도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분명히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이시티는 한국 역사 배경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의 마지막 점검 테스트를 마쳤다. 이번 테스트는 정식 출시 전 서버 안정성과 전반적인 완성도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용자들은 영웅과 화차 같은 전투 장비를 조합해 싸우는 전략 전투에 높은 만족을 보였고, 바다 전투와 필드 공성전에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 전투뿐 아니라 채집, 제작, 거래가 이어지는 경제 시스템도 관심을 받았다. 게임은 오는 28일 모바일과 피시에서 함께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오렌지플래닛은 올해 상반기 정기 모집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18개 팀을 뽑았다. 총 458개 팀이 지원해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특히 인공지능 분야 지원이 많았고, 로보틱스 같은 고난도 기술 기업도 다수 참여했다. 선발된 팀에는 맞춤형 교육, 멘토링, 글로벌 진출 지원, 사무공간 제공 등이 주어진다. 투자 검토와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이어질 예정이다.

넷마블‘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온라인 발표 행사를 열고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피시 버전은 5월 14일 먼저 선보이고, 모바일을 포함한 전체 출시는 5월 21일로 잡혔다. 이 게임은 원작의 이야기를 살린 몰입감 있는 전개, 웨스테로스를 구현한 오픈월드, 손맛을 살린 액션, 기사·용병·암살자 3개 직업이 핵심 요소다. 피시와 모바일을 함께 지원하지만, 사용 경험은 피시에 더 무게를 두고 설계했다. 수익 모델은 정액형 상품, 패스, 꾸미기 아이템 중심으로 구성된다.

컴투스는 야구 게임 시리즈 이용자를 위한 전용 5세대 이동통신 요금제를 선보인다. 데이터 이용 성향에 따라 두 가지 상품으로 나뉘며, 사전 신청 뒤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가입자는 자신이 즐기는 게임에 맞는 전용 아이템을 일정 기간 받을 수 있고, 일부 이용자에게는 포인트 혜택도 제공된다. 게임 이용 경험과 통신 혜택을 묶어 팬층을 겨냥한 상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상반기 기획 직군 인턴 과정을 마치고 참가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인턴들은 실제 서비스 중인 게임과 준비 중인 프로젝트 팀에 배치돼 현업 경험을 쌓았다. 공통 과제를 통해 협업 능력을 높였고, 선배 개발자와의 대화를 통해 실무 감각과 진로 방향도 함께 익혔다. 회사는 앞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기획 인재를 꾸준히 키운다는 계획이다.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국내외 방송 제작과 공식 중계를 맡는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여러 나라가 참가하는 국제 이스포츠 행사다.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모든 경기가 현장에서 제작되고,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약 150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스트리트파이터6, 이풋볼 시리즈, 킹오브파이터즈15, 철권8, 스테핀 등 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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