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부과 여파로 제지주가 일제히 약세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부과 여파로 제지주가 일제히 약세

제지 관련 주식들이 함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인쇄용지 생산 업체 여러 곳이 가격을 서로 맞춘 사실이 드러난 영향으로 투자 심리가 빠르게 식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무림피앤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04% 내린 3035원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와 함께 무림페이퍼, 한솔제지, 한국제지 등 다른 제지 종목도 나란히 하락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한솔제지와 무림을 포함한 제지 업체 6곳이 약 3년 10개월 동안 교육·출판용 인쇄용지 가격을 서로 맞춰 온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국은 시정명령과 함께 총 3383억 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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