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게임·아이티 핵심 소식 카이아, 토큰화된 사모 신용 펀드 ‘Yield8’ 공개 그 밖의 주요 이슈





오늘 게임·아이티 업계에서는 블록체인, 게임 업데이트, 신작 공개, 인재 양성 소식이 다양하게 나왔다.

먼저 카이아 측은 토큰 방식으로 운영되는 사모 신용 펀드 ‘Yield8’을 선보였다고 알렸다. 이 상품은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생태계를 잇는 구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싱가포르 규제 체계 안에서 운영된다. 아시아 지역의 저평가 신용 자산에 주목해 연 8% 이상 수익 기회를 목표로 하고, 처음에는 3개 자산군으로 시작한 뒤 앞으로 10개 이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코퀴즈는 코넛코인 채굴 기능 오픈을 기념해 5월 3일까지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사는 총 20만 개가 넘는 코넛코인을 지급할 예정이며, 채굴 보상 2배, 친구 초대 보상, 이용 후기 이벤트 등 3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칠리즈는 인도네시아 프로축구 구단 페르시야 자카르타의 공식 팬 토큰을 출시했다.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준비 물량 5만 개가 모두 팔렸고, 이를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도 블록체인 기반 팬 참여 모델이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 확인됐다. 팬들은 토큰을 활용해 구단 관련 의사결정에 참여하거나 거래소에서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 카제로스 레이드 1막과 2막에 ‘익스트림’ 모드를 더했다. 이 모드는 기존보다 더 강한 공격 패턴과 새로운 전투 요소를 담아 긴장감을 높인 한정 콘텐츠다. 1막은 4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2막은 5월 20일부터 6월 17일까지 열리며, 난이도는 노말·하드·나이트메어로 나뉜다. 처음 클리어한 이용자에게는 성장 재료가 지급되고, 나이트메어를 깬 이용자에게는 특별 칭호도 제공된다.

엔씨는 아이온2를 올해 하반기 세계 시장에 내놓겠다고 밝혔다. 게임은 스팀과 퍼플을 통한 PC 전용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여러 권역별 서버를 따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번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네오위즈는 글로벌 인디 게임 공모전 네오위즈 인디 퀘스트 시상식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능성 있는 인디 개발사를 발굴하고, 창작자들에게 실제 개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 결과 1위는 글래스 하우스가 차지했고, 여러 작품이 공동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종 선정된 5개 팀에는 총 1억 65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전달됐다.

컴투스는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실제 게임 화면을 공개했다. 이번 이미지에는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다시 구성한 지역들이 담겼으며, 웅장한 배경과 큰 규모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언리얼 엔진 5와 최신 화면 보정 기술을 활용해 더욱 세밀한 그래픽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한국이스포츠협회와 동양대학교는 이스포츠 전문 인력을 키우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두 기관은 교육 과정 개발, 산업 연구, 정책 논의, 대회와 콘텐츠 제작 등 여러 분야에서 함께 움직일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 육성과 취업·창업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에 신규 사냥터 저주받은 폐허를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새 던전과 직업 밸런스 조정도 포함됐다. 근접 직업은 돌진기와 공격 범위가 강화됐고, 총사 직업은 사냥 효율과 유지력이 보완됐다. 여기에 시즌 콘셉트 외형과 전설 제작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요소도 함께 열렸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날 업계 소식은 블록체인 금융 상품 확대, 팬 참여형 디지털 자산 확장, 대형 온라인 게임 업데이트와 신작 공개, 이스포츠 인재 육성 강화로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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