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해양환경공단과 ‘무인도서’ 해양 환경 개선 맞손




🌊 바다 환경 지키기,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합니다
대형 철강 회사가 해양 전문 공공기관과 협력해 사람이 살지 않는 섬 주변 바다를 깨끗하게 만드는 활동을 시작합니다.
지난달 두 기관은 공식 협약을 맺고, 오래 지속될 수 있는 해양 생태계 보호 모델을 만들기로 약속했습니다.
📍 주요 활동 내용
• 무인도와 주변 바다를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활동
• 민간과 정부가 함께하는 대규모 캠페인
• 바다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국민 교육 활동
자원봉사단은 기존에 포항과 광양 지역에서만 활동했지만, 이제 경상도와 전라도의 무인도까지 활동 범위를 넓힙니다.
이번 달 말 ‘바다의 날’을 맞아 포항 구만리 근처 무인도와 전남 고흥 삼도에서 본격적인 청소 작업이 진행됩니다.
🤿 전문 자원봉사단의 특별한 활동
2009년부터 운영된 자원봉사단은 지금까지 2만 4천여 명이 참여해 약 2,500톤의 쓰레기를 바다에서 건졌습니다.
특히 다이빙 자격증을 가진 180여 명의 봉사자들이 바닷속 깊은 곳까지 들어가 폐기물과 해로운 생물(불가사리 같은)을 제거하며 바다 생태계를 되살리고 있습니다.
🐠 바다 사막화 방지 프로젝트
철강 제작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활용해 만든 ‘트리톤 어초’를 바다에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 인공 어초는 철과 칼슘 같은 영양분이 풍부해 해조류가 잘 자라도록 돕습니다.
작년 11월에는 포항 해역에 5,000제곱미터 규모의 바다숲을 만들었고, 광양만에는 육지 숲보다 탄소를 최대 50배 빠르게 흡수하는 잘피숲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해조류 성장을 돕는 ‘바다 비료’ 보급을 위해 해양 관련 정부 부처 및 지역 정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일회성이 아닌, 제도적이고 기술적으로 탄탄한 장기 협력 체계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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