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기상 악화에 대비한 대대적인 버스 안전 관리 작업이 시작됩니다.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 16일간 수도권을 운행하는 광역버스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루어집니다.
점검 대상 규모
• 경기 지역: 12개 지역 26개 노선 193대
• 인천 지역: 3개 노선 34대
• 차량 보관 시설: 23곳
무더위와 폭우가 잦은 시기에 시민들의 통근 안전을 미리 확보하려는 조치입니다.
주요 점검 내용
✓ 운전기사 관리 실태
✓ 차량 안전 설비 정상 작동 확인
✓ 운행 전 음주 측정 기록 관리
✓ 냉방 시스템 및 차내 청결 상태
점검 결과에 따라 즉각 시정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법규 위반이 확인되면 단계별로 행정 처분이 진행됩니다.
반복되거나 심각한 문제는 이후 점검 계획에도 반영해 지속적으로 관리 수준을 높여갈 예정입니다.
”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만큼, 작은 위험도 미리 찾아내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기관과 협력해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합동 점검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기관을 중심으로 경기도, 인천시, 해당 지역 지방자치단체 및 교통안전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