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드레스로 시선 압도한 배윤경, ‘칸 시리즈’ 현장을 뜨겁게 채운 젠플루언서
핑크 드레스로 시선 압도한 배윤경, '칸 시리즈' 현장을 뜨겁게 채운 젠플루언서

배윤경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공식 일정에 참여하며 현지 관객과 만났다.
이번 행사에 함께한 작품은 인공지능 기반 하이브리드 장편물 ‘젠플루언서’다. 이 작품은 세계 여러 드라마와 시리즈를 소개하는 행사 안에서 비경쟁 초청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을 받았다.
배윤경은 현장에서 프레스 인터뷰, 무대 인사, 관객과의 대화, 핑크 카펫 행사까지 여러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마지막 순서였던 핑크 카펫에서는 분홍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전했고, 상영 전후로 진행된 자리에서는 관객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의 분위기와 의미를 보다 깊게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해외 매체와 관객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젠플루언서’는 아이돌을 꿈꾸던 인물 이진이 큰 사고를 겪은 뒤, ‘젠플루언서’ 시스템에 들어가 새로운 케이팝 아이돌 지나를 만들어 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심리 서스펜스 작품이다. 배윤경은 마음속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싱어송라이터 이진과, 완벽하게 설계된 인공지능 캐릭터 지나를 함께 맡아 1인 2역을 선보였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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