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임직원이 급여 1%를 모아 백혈병·소아암 치료 지원에 나서며 3억 원을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은 서울의 한 소아암 치료 지원 기관에 치료비 3억 원을 전했다.

이 후원금은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1%를 스스로 모아 만든 기금으로 준비됐다.

이 기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을 돕고 사회의 안전망을 더 튼튼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이와 청소년 지원, 발달장애 아동 지원, 홀로 지내는 어르신 돌봄, 환경 회복, 지역사회 나눔 등 여러 곳에 쓰이고 있다.

이번 지원으로 백혈병과 소아암 치료를 받는 아이들은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약 700명의 환아가 치료비 도움을 받았고, 지원을 받은 가정의 의료비 부담도 평균 25% 정도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도움으로 이어진 사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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