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부를 키우는 방법, 이티에프 선구자가 전하는 자산 성장의 핵심





상장지수펀드는 이제 많은 사람이 아는 투자 수단이다. 예전에는 낯설었지만, 지금은 개인 투자자도 쉽게 접하는 상품이 됐다. 이 흐름을 국내에 널리 퍼뜨린 인물로 자주 언급되는 사람이 바로 배재규 대표다. 그는 오랜 현장 경험과 자신의 생각을 바탕으로, 평범한 사람도 긴 시간 동안 자산을 키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의 생각은 단순하다. 투자는 짧은 예측 싸움이 아니라, 앞으로 커질 분야를 오래 믿고 가져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과거에는 종목 추천이나 소문에 따라 시장이 크게 흔들렸고, 많은 전문가도 시장보다 더 높은 수익을 내기 위해 종목을 자주 바꾸는 방식에 집중했다. 하지만 그는 한 책을 접한 뒤 관점을 바꿨다. 투자란 미래를 함부로 맞히는 일이 아니라, 성장하는 기업의 가치를 효율적으로 따라가는 일이라고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이후 그는 투자 방식을 완전히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 직접 유망 종목 하나를 고르는 일보다, 여러 기업에 넓게 나누어 담고 긴 시간 유지하는 방법이 더 현실적이라고 판단했다. 이런 생각은 상장지수펀드 확산으로 이어졌다. 많은 종목에 한 번에 투자할 수 있고 비용 부담도 비교적 낮아, 장기 투자에 잘 맞는다고 본 것이다.

그는 특히 많은 개인 투자자가 시장이 올랐는데도 기대만큼 자산을 늘리지 못하는 이유를 잘못된 투자 습관에서 찾는다. 방향 없이 흔들리거나, 잠깐의 등락에 불안해하며 중간에 포기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투자는 결국 어디에 투자할지얼마나 오래 버틸지가 함께 맞아야 결과가 난다고 설명한다.

  그가 말하는 첫 번째 핵심은 미래 성장이다.
  새로운 기술을 먼저 활용하고 세상을 바꾸는 기업은 오랜 시간 큰 부를 만들어 왔다.
  지금 기준으로는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술 기업과 반도체 기업이 중요한 축이라고 본다.

  두 번째 핵심은 시장 선택이다.
  그는 세계 자금과 인재, 소비, 기술이 계속 모이는 곳으로 미국 시장을 높게 평가한다.
  혁신 기업이 꾸준히 나오고, 큰 그림을 오래 밀어붙일 수 있는 경영 환경도 강점으로 본다.

물론 시장은 늘 순조롭게만 움직이지 않는다. 어떤 때는 갑자기 크게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는 눈앞의 흔들림보다 더 긴 흐름을 봐야 한다고 말한다. 잠깐 부는 바람보다, 바다 아래에서 계속 흐르는 큰 물줄기가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즉, 유행이나 단기 뉴스보다 오래 이어질 변화를 따라가야 한다는 이야기다.

여기서 많은 사람이 놓치는 문제가 있다. 좋은 자산을 일찍 알아봐도, 실제로 끝까지 들고 가는 일은 매우 어렵다는 점이다. 크게 오르다가도 중간에 많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수익이 조금만 생겨도 불안해서 팔고 싶어지고, 큰 하락이 오면 더 버티기 힘들어진다. 그래서 결과만 보면 큰돈을 벌 수 있었던 자산도, 실제로는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이유로 그는 한두 종목에 집중하기보다 여러 기업에 나누어 담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라고 강조한다. 상장지수펀드는 이런 분산 효과를 통해 흔들림을 어느 정도 줄여 주고,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오래 가져가기에도 유리하다. 화려한 매매 기술보다 지속할 수 있는 구조가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그가 전하는 결론은 분명하다. 부는 단기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천천히 쌓이는 것이다.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이 클수록 오히려 실수할 가능성도 커진다. 그래서 무리하게 한 번에 승부를 보기보다, 꾸준히 모으고 길게 투자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결국 누구나 자산을 키울 기회는 있다. 다만 조건이 있다. 성장하는 곳을 보고, 조급함을 줄이고, 흔들리는 시기를 견디며, 오래 투자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는 투자로 자산을 차곡차곡 쌓고, 자신의 본업에서는 실력과 성과를 키워 나갈 때 비로소 더 단단한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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