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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대학입시, 수시 선발 비율 80.8%로 가장 높은 수준

Justin Parker 읽는 시간 약 2분

2028학년도 대학입시, 수시 선발 비율 80.8%로 가장 높은 수준

2028학년도 대학입시, 수시 선발 비율 80.8%로 가장 높은 수준





2028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수시 선발 비율이 80.8%까지 올라, 지금까지보다 더 높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는 학교 성적과 생활기록부의 영향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이는 여러 대학이 정시 선발 인원을 줄이면서,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체 모집 인원은 34만 8789명으로 지난해보다 늘었다. 이 가운데 수시는 28만 1895명을 선발해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정시는 6만 6894명으로 비율이 더 낮아졌다.

수시 비중은 최근 몇 년 동안 계속 높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2022학년도에는 75.7%였지만, 이후 꾸준히 상승해 2027학년도부터는 80%를 넘겼고, 2028학년도에는 다시 최고 수준을 기록하게 됐다.

상위권 대학도 변화가 눈에 띈다. 서울대학교는 정시 선발 인원이 줄어 비율이 34.3% 수준으로 낮아졌고, 연세대학교 역시 정시 인원을 크게 줄이면서 33.8%까지 내려갔다.

입시 제도 변화도 함께 이어진다.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처음 적용되고, 내신은 5등급 체계로 운영되면서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요소가 더 다양해질 전망이다. 겉으로는 큰 틀이 유지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 입시에서는 변수가 더 많아질 수 있다.

한편 의과대학의 지역인재 특별전형은 선발 인원이 다소 줄었지만, 지역의사 선발전형은 오히려 늘어나면서 지역 의료 인력 확대 흐름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리하면, 2028학년도 입시는 수시 중심 흐름이 더욱 강해지고, 학생부 관리와 학교 생활 전반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Justin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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